성공하려면 의식구조를 바꿔라
D-56,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56일 남은 시점에서 총회장 목사님은 서울과 경기일원의 주의 종들과 뜻 있는 장로들을 집회 장소인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모이게 했다.
“오늘 여러분을 이곳에 모이라고 한 것은 여러분들의 의식구조를 바꾸기 위함입니다. 동참의식, 주인의식도 좋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것은 믿음의식, 긴장의식이라 사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뜻한 바가 있어 작은 우리 예루살렘교단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게 하셨고, 이제는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회를 열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는 방백이나 돈이나 어떤 힘을 의지해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의 후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기에 믿음의식을 고취시키려는 것이며, 또한 ‘뭐 아직 시간도 많은데.’ 혹은 ‘본부에서 다 알아서 하겠지.’ 하는 안일함을 가지고는 절대 조직적인 군사력을 가진 마귀군단을 이길 수 없기에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정신력인 예수정신을 불어넣고 남미로 가려 합니다. 전쟁에는 2등이 없음을 잘 아실 겁니다. 영적전쟁도 승리뿐입니다. 승리만이 우리의 생존과 번영으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평화통일 기도성회’는 우리 교단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내 개인의 이름을 위해서는 더욱 아닙니다. 이 기도 성회는 말 그대로 이 나라에 통일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께 합심으로 기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력통일이 아니라 평화통일을 이루어 예수 꽃 향기가 화려강산인 저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만발하게 하기 위한 기도성회입니다. 이 일은 오직 하나님 손에 있음을 알기에 우리가 모여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이 일에는 네 교단, 우리 교단이 없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모여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런 대사(大事)에 꼭 필요한 것이 ‘기도와 노력과 준비’입니다. 기도와 노력, 준비는 나의 절친한 세 친구입니다. 내 목회 30년 동안 이 세 친구가 있어 오늘의 내가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고,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기도한 만큼 이루었고, 내가 노력한 만큼 거두었으며. 준비한 만큼 박수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세 친구를 의지해야 이번 기도성회는 물론 매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자들은 조국통일에 역사적 사명을 띤 자들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진정한 애국자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안보 없는 나라의 경제성장은 사상누각입니다.
통일은 불현 듯 올 것입니다. 누가 동독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러나 동서독의 뜻있는 자들이 쉬지 않고 합심기도 했기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통일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갑자기 통일이 다가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우리가, 우리 교단이 앞장서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이 일에 대동단결하여 믿음의식, 긴장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합시다.”
총회장 목사님을 필두로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대한민국 심장부 시청 앞 광장을 한 바퀴 돌며 기도했다. 마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 성을 돌았듯이.
그리고 모두는 남산을 향하여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고, 남산 정상인 팔각정에 모두 모여 함께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하여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여기서 우리는 이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하나님의 뜻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한 전도사가 꿈을 꾸었는데, ‘이초석 목사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이 곧 내 사인이다’라는 주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이 모임은 성회가 있기 전까지 매주 월요일에 계속 될 것이다. 총회장 목사님은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꼭 참석할 것을 명령하셨다.
5월 20일, 저녁 9시 ‘평화 통일 기도 성회’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합시다. 그래서 시청 앞 집회 사상 유례가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맛봅시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할랠루야!
신영서
jesus78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