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임하는 자에게
후회 없는 수련회를 바라며 몇 마디 하련다.
먼저, 수련회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 수련회란 세미나 및 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거야. 말인즉 훈련과 놀러가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다. 신년메시지 다시 읽어보라.
오늘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귀한 시간이란다. 오늘부터다. 오늘 매사 최선을 다한 자 후회 없다.
난 평상시도 하루 2끼 먹고 산다. 왜냐고? 시간이 아까워서다. 나라면 이번 세미나에 하루 한 끼 먹고 배우는데 집중하겠다. 이번 기회에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신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고, 또한 배고픔의 설움도 알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 아닐까. 가장 큰 공부는 깨닫는 것일진대, 극기의 시간을 통해 감사를 알기만 해도 이번 세미나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기에 가난과 무지와 무능이 따른단다. 너희들은 이 나라의 미래요, 우리 교회의 빛이고, 또 너희 부모님의 희망 아니냐? 배움에 시간을 배정해야 훈련이지, 놀이판 먹자판이 되면 안 되지. 시간의 중요성, 감사, 배움, 극기 훈련을 실천하는 자가 성공한다. 일생일 대 명작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수련회가 되길 바란라.
그리고 생각 속에 상상력을 키워라. 지붕을 뚫고 예수를 만난 중풍병 친구 같은 발상의 전환, 창조적 생각을 하라. 옛 생각 가지고 성공과 기록은 깰 수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 미래가 환영 하지 않고 발로 찬단다. 혁명보다 어려운 것이 개혁과 혁신운동이다. 입에 칼을 물고 마귀와 싸워라. 그리하면 너희들은 성공할 수 있어.
朋友 이초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