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교회에 가면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고 해서 주일마다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교회나 교파에 구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롬10:13).
그러나 교회에 가면 귀찮고 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서 혼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고, 성도는 몸의 지체입니다.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9). 성도가 교회를 떠나서는 신앙이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말세를 만난 성도들에게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없는 곳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무방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교회에 모여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땅에서 온전한 교회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영적 목욕탕과 같은 곳입니다. 연약한 지체들이 여러 가지 동기를 가지고 교회에 나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곳입니다. 사람 때문에 기쁨을 잃지 말고,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히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