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여름을 기대하며
중부지방은 긴 장마로,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한반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7월의 뜨거운 여름. 이래저래 지치고 힘든 이 때, 한낮에 전해주는 얼음냉수처럼 반가운 것이 또 있을까?
여기 우리의 타는 갈증을 마음껏 해소시켜줄 얼음냉수가 있으니, 바로 4주 연속으로 진행될 하나님 말씀의 왕성한 천국잔치, 청소년연합수련회와 하계산상집회다.
공부에 지친 어린 학생들에게, 취업준비에, 사회 초년병으로서 힘든 사회생활로 새로운 충전을 고대하는 젊은이들에게 이번 제17회 전국 청소년연합수련회는 영적 재충전의 기회일 뿐 아니라 미래의 꿈과 비전을 계획하는 인생의 확실한 터닝 포인트(전환점)가 되리라 확신한다.
지난해부터 우리 연합수련회는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로 분리되어 각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령별, 세대별로 맞춤식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총회장 목사님이 직접 강사로 뛰시며 각 세대에 맞는 메시지로 꿈과 도전을 심어주실 것이다.
이미 청년·대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JC 아카데미를 통하여 목사님 메시지의 엑기스들을 접해왔다. 이번 수련회는 더욱 심도 있고 영적으로 충만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 말씀의 확고한 뿌리 위에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길 원하는 중·고등부, 청년·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또한 계속되는 하계산상집회는 해마다 우리 교단 전체가 영적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는 시간이다. 기도하기 원하고, 응답 받기 원하고, 병 고침 받기를 원하고, 영적 해갈을 원하는 사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대환영이다. 호텔 숙소는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제공되지만, 일반 숙소 및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따라서 금전적 부담감 없이 찾아오기만 하면 된다. 교통편이나 위치에 대한 정보는 전화 1600-0688, 02-533-9191, 인터넷 홈페이지 www.jcc.tv에 접속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목사님이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는 말씀이 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 사장 낳았다, 대통령 낳았다, 장군 낳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아들 낳았다, 딸 낳았다고 할 뿐이다. 그 아들, 딸이 자라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바로 위대한 결단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기회는 이름표를 달고 찾아오지 않는다. 기회를 기회로 알고 결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 기사를 읽는 이마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기대하며 위대한 결단을 시작하기 바란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마음의 결단만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결단의 불꽃에 휘발유를 부어주실 것이다. 흰 풍선, 노란 풍선은 날고, 검은 풍선은 날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어떤 색깔의 풍선이든 그 안에 수소만 불어넣으면 하늘로 날아오른다. 결국 우리 마음속에 어떤 생각의 씨를 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생각처럼 바꾸기 어려운 것이 없다지만, 또 생각보다 바꾸기 쉬운 것도 없다. 돈이 드는 것도,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내 마음의 결단만 있으면 된다. 생각을 바꾸라.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결코 여러분의 미래가 꽃다발을 들고 박수치며 다가오지 않는다. 오늘, 지금 결단하기 바란다.”
성경에 보면 땅 속에 보화가 숨겨진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 그 땅을 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13:44).
그 땅만 소유하면 그 속에 숨겨진 보화가 다 자기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만 소유하면 천국과 영생의 보화가 여러분 것이 된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번 집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인생의 보화를 캐내고, 영생의 천국을 소유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한은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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