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689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689호 · 2013-05-10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각자의 자리에 흩어져 일하던 온 식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미하고,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시며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을 나누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이 땅의 천국 생활이 아닐까요? 그러나

천국 생활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극히 작은 일부터 관심과 배려로

가족구성원 서로에게 다가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은

결코 거창하고 큰 일이 아닙니다. 당장

지금부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하는 것이 곧 효도입니다. 자고 일어난

잠자리나 자기가 입는 옷을 스스로

정리하고, 부모님이 나를 부르실 때

지체하지 않고 나오는 것 같이 작고

사소한 일부터 실천하십시오. 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매달리지 말고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도록 노력하십시오. 가족간의 대화는

친밀감과 두터운 신뢰를 형성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것처럼, 부모님들도 자기 자녀로부터

존경을 받아 마땅합니다. 지난 4일

서울교회 대학부 어버이 초청예배를

주최한 이유입니다.

신재식 전도사

blessedmic@naver.com

689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Q & A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객원컬럼
성경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