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아카데미 시리즈 (지혜로운 자만이 이 세상에 승리할 수 있다)
지난 4월 10일 필리핀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신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옛 뱀이요 사단인 ‘마귀’라는 존재가 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오늘 본문 말씀(마10:16)을 통해 ‘뱀 같이 지혜로우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이리 떼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양은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뱀의 속성이 어떤지 알아보자.
첫째, 뱀은 깨끗하다. 우리도 어딜 가든 깨끗하고 진실 되어야 한다. 성경에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했다(마5:8). 또 금그릇이든 은그릇이든 질그릇이든 깨끗한 그릇이 쓰임 받는다고 했다(딤후2:20~21). 대기업들이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힘도 바로 투명성에 있다.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이 깨끗해야 함은 물론이다. 깨끗한 자는 어디에서든 분명하고 당당하다.
둘째, 뱀은 아름답다. 사람 역시 아름답게 꾸미는 자가 더 대우를 받는다.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옷차림과 꾸밈새는 많은 이들의 눈에 띄게 만들어 내가 상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깨끗하고 아름답게 스스로를 단장하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 해박한 지식을 쌓기를 바란다. 끊임없이 지식을 함양하여 환경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늘나라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영적인 예복을 입어야 하지 않는가.
셋째, 뱀은 소리 없이 다닌다. 조용히 있다가 온 힘을 다해 싸우고, 독을 내뿜어 상대를 제압하곤 한다. 여러분도 성공하기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쌓고 정보를 얻은 다음 움직여라. 그러기 위해서는 일 년에 한 번 허물을 벗는 뱀처럼 날마다 새로워지며 성장, 발전해야 한다. 영원한 천국 역시 죽는 날까지 깨어 노력해야 넉넉히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으로 뱀은 부드럽다. 뼈가 있으나 뼈가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성경에도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다(마5:5). 분을 내는 자와는 동행하지 말라고도 했다(잠22:24). 젊은이들이여, 신뢰는 자기 스스로 쌓는 것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콜라처럼 확 솟구치는 사람을 어느 누가 좋아하겠는가? 설령 내가 상처를 입을지라도 웃을 때, 비로소 사람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잠언을 통해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잠4:7)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지식과 문물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사는 만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야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목적이 없는 훈련은 없으니 비록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더 큰 능력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한다”(잠24:5)고 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성공하기 원하는 모든 젊은이들이여, 세상의 벽이 높고 두텁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새롭게 무장하자.
이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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