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의 비밀을 알라 (행4:12~21)
우리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게 하고, 아프게 하고, 가난하게 하는 귀신아 가라, 가라, 가라.” 하고 귀신을 쫓습니다.
또한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위하여 예비된 축복아 와라, 건강아 와라, 지혜야 와라, 행복아 와라, 와라, 와라, 와라.” 하고 명령합니다.
제가 개발한,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명장면입니다 우리 교회만의 특별한 것이지요. 처음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건가?’ 하겠지만, 사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천사를 명령하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 그리고 땅 아래 것을 명령하면 모든 것이 OK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이름 앞에 만물과 만인, 악한 것들까지 다 복종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을 인정하고 시인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덧붙여 성경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1:8)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이 회개하고 사모하면 성령을 받게 되는데,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권능인가 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께 당신의 권세를 다 이양하셨는데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동일하게 예수 이름으로 그 권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수 있는 권세가 생긴 것입니다.
가난합니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난아, 가라.” 하고 명령하십시오. 병들었습니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병마는 떠나라.”고 명령하고, 하는 일마다 꼬입니까? “예수 이름으로 일마다 꼬이게 하는 귀신아, 가라.”고 명령하십시오. 남편이 바람을 핍니까? 그것도 명령하면 됩니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바람피우게 하는 귀신아, 가라.”고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다 됩니다.
총 속에 총알이 장전되어 있으면 총알이 나가 과녁을 뚫듯, 예수 이름이 우리를 괴롭히는 귀신을 쫓아낼 것입니다. 명령했는데 여전히 가난하고, 아프고, 일이 잘 안 됩니까? 그것은 총구가 녹이 슬어서 그런 겁니다. 총구가 녹슬면 절대 총알이 나갈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나타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 믿음이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29절에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암행어사 박문수를 아십니까? 그는 계급에 짓눌리고 폭정에 시달리는 조선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다 발휘한 자입니다. 그러나 인간 박문수는 아무 힘도, 권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문수가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민심을 살피려할 때, 애매한 오해도 받고, 문전박대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마패를 꺼내들자 그동안 악행을 일삼던 수령들이 그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그의 처분을 기다리며 덜덜 떨었던 것입니다. 마패가 무엇입니까? 왕의 권세를 부여받았다는 증표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이름’이 곧 암행어사의 마패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이름을 내놓는 순간에 악한 것들이 떨면서 나가고, 만물이 복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힘이 없지만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순간 우리는 능력자가 됩니다.
이 세상에는 보이는 존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도, 천사도 보이지 않으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악한 마귀라는 영적 존재도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있습니다. 문제는 이 악한 마귀입니다. 마귀는 곧 사단이요, 곧 뱀으로(계20:2), 공중 권세를 잡고 있으며(엡2:2), 어두움의 주관자요(엡6:12), 이 세상에서 임금노릇을 하고 있는 존재이고(요14:30),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로 하늘에서 내쫓겨 이 땅에 내려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쐐기를 박으며 이간질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 악한 마귀는 자신의 졸개인 귀신들을 인간에게 투입하여 인간으로 죄를 범하게 합니다. 아담으로 하여금 죄를 범케 한 것도 마귀요(창3:1~7), 가인으로 하여금 동생 아벨을 살인하게 한 것도 마귀입니다. 또 마귀는 인간들을 병들게 하고 죽입니다. 벙어리 되고 귀먹게 한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비에게 예수님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막9:25)고 하셨고, 간질을 앓고 있는 자에게 귀신을 쫓으니 그가 나음을 입었습니다(마17:14~18).
그리고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또 간음하게도 하고, 재산을 다 빼앗아 가기도 합니다. 마귀로 인해 욥의 재산이 송두리째 날아가지 않았습니까? “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욥2:4). 또한 마귀는 사람을 미혹하기도 하고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11:3), 우리로 하여금 화를 내게 하기도 합니다(엡4:26~27).
인간에게 이런 짓을 하는 귀신은 절대 총으로 죽지 않습니다. 칼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왕파리라도 에프킬러를 뿌리면 죽듯, 제 아무리 큰 곰일지라도 총 맞으면 나가떨어지듯, 예수 이름 앞에 마귀와 그의 추종자 귀신은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 앞의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켰고, 바울이 점하는 여인에게서 귀신을 쫓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제가 집회에 가서 주로 무엇을 합니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입증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처럼 베드로와 요한에게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는 겁니다. 사도행전 4장 16절에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고 했습니다. 그들도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알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요한일서 3장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마귀의 일, 즉 우리를 가난하게 하고, 병들게 하며, 사람 사이를 이간질해서 미워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귀신을 쫓으시고 병을 고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눅13:32).
그런데 그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총을 쏘면 곰도 잡고,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총이 있는데 산짐승에게 잡혀 먹힌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돈이 있는데 굶어죽은 자 역시 어리석은 자입니다. 총의 권세, 돈의 권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싶으면 예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 하는도다 하더라”(막1:27). 할렐루야!
명령에 순종하라
책임은 주인이 진다
도적을 소탕하면 평안이 오고
간첩을 잡아내면 평화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