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아카데미 시리즈 (성공은 준비로부터 시작된다)
지난 13일, 과테말라 집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오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성공을 위해 ‘준비에 철저하라’는 말씀으로 우리 젊은이들의 심령을 깨우셨다.
“무엇보다도 모든 성공은 ‘준비’로부터 시작된다. 특히 내 꿈과 소망의 열도는 성공, 응답과 정비례하므로 가장 먼저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내 마음, 환경의 짐을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아서 짐이 무거우면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 주님도 자기 부모와 처자, 형제자매 뿐 아니라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능히 당신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말씀하신 것이다(눅14:26).
또한 20, 30대는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릴 때이다. 게으른 자의 밭은 잡초만 무성할 것이며, 준비하지 않은 자는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 나가는 것을 늘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영·혼·육으로 철저히 준비한 자는 혹독한 추위도, 그 어떤 사나운 짐승도 결코 두렵지 않다.
젊은이들이여, 성공이라는 것은 오직 도전, 인내와 끈기, 노력이라는 영양분을 먹고 산다. 젊은 시기에 낭만이나 즐기며 시간을 보낸 자가 어떻게 정상에 올라갈 수 있겠는가?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든 과정 과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 자만이 단 열매를 딸 수 있다. 히브리 기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히12:2).
이 뿐인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의 각오로 왕 앞에 나아갔던 에스더, 복음 증거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히 여기지 않았던 사도 바울. 성공한 모든 자는 이렇듯 목적을 위해서는 뒤로 물러나지 않는 일사각오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고난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지수, 즉 인내와 끈기의 지수(AQ)이다. 후일의 영광을 위해서는 능히 그 고통을 참으며, 오히려 그 고난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흔히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성공자는 눈빛부터 살아있다. 또 그들은 뒤돌아볼 시간조차 없다고 말할 만큼 매사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고, 여기저기에서 날아오는 비난의 돌멩이를 받아 둘레에 담장을 쌓는다. 나 역시 문제와 두려움을 친구 삼은 지 오래다. 우리는 이 땅에 성공하러 온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난공사에 이익이 많고, 문제 속에 기적이 따라온다고 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남들 놀 때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소독하라. 여러분이 품은 꿈, 주어진 목적을 향해 무딘 철 연장을 날마다 갈아야 성공할 수 있다(전10:10).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을 때 철저히 준비하여 그 아들 대에 이루어낸 것처럼, 우리 또한 매사에 준비와 점검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어찌 각 분야에 세계적인 지도자가 나오지 않겠는가? 무엇보다도 여러분 안에 예수를 모시기 바란다. 그러면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께 모두 인정받고 최고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꿈을 꾸는 것도, 매사에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도 최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오늘 말씀을 깊이 새겨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혼·육의 승리와 성공을 두 팔 가득 안아드는 우리 젊은이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국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