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우리는 지난 2주에 걸쳐 고(故) 박용규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을 영상으로 함께 보았다.
목사님은 과테말라 집회에 앞서 우리 성도들에게 천국과 상급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고, 지옥의 참혹함을 깨달아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아직도 믿지 않는 일가친척을 전도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영상을 준비하셨다.
그렇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또 목사님이나 신앙의 선배들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의 길을 잘 가고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마는, 그렇지 못하다면 내가 과연 천국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내 신앙이 매너리즘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첫사랑을 잃고 세상에 찌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나 하나님보다 다른 세상의 것에 한눈을 팔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일은 신앙인에게 필수적인 일이다. 예배에 참석하고 모이기를 힘쓰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교회는 생명을 공급 받는 젖줄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도하지 않아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영원한 이산가족이 되어 참혹한 영벌의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우리가 간증에서 들은 대로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 참혹한 곳을 향해 가고 있다면 가슴을 칠 일이 아닌가? 온 가족이 손잡고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이는 모든 신앙인들의 꿈일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믿지 않는 가족 때문에 “어느 때까지이니까?” 하며 눈물로 애통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사실 전도해야 한다는 절실함은 갖고 있으면서도 입이 서툴러 주저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목사님의 집회 영상이나 교회 예배 영상을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앞으로는 목사님의 설교를 10분, 20분의 짧은 메시지로 편집해서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유튜브 어플에서 검색창에 “이초석 목사”라고 입력하면 쉽게 열어볼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천만시대에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면 전도에도 매우 유용하리라 믿는다.
접속절차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메뉴에 들어가면 “You Tube”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거기에 들어가 검색창에 “이초석 목사”라고 치면 ‘동영상과 채널’ 메뉴가 보일 것이다.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면 무작위로 목사님 영상이 뜰 것이고, 채널 메뉴로 들어가면 “Jesus Centered Church”와 “jcccslee” 라는 메뉴가 나온다. 채널 메뉴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Jesus Centered Church”에는 교회 주일예배 및 금요집회 영상이 올라가있고, “jcccslee”에는 목사님의 집회 영상, 성령의 역사, 목사님의 10분, 20분짜리 설교 등이 올라가 있다.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
목사님께서는 최근 뉴미디어의 활용에 대해 자주 언급하시면서 뉴미디어를 활용한 전도에 관심을 가지셨다.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도 유튜브에서 찾은 것이다. 그 분야에 전문기술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본부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힘과 지혜를 모아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인터넷 공간은 우리가 쉬고 자는 순간에도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로 복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곳이다. 전파사역과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도구이다. 우리가 보았듯이 박용구 목사님은 이미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그 영상은 지금도 인터넷 공간에 남아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하늘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있지 않은가.
목사님의 설교 및 집회 영상 또한 동일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 분명하다. 목사님이 가셔도 그 영상들은 여러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하늘나라를 확장해갈 것이다. 불신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끌어낼 것이고, 침륜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현대문명은 양날의 검을 갖고 있다. 잘 활용하면 엄청난 에너지로 영혼들을 살릴 수 있지만, 그릇 사용하면 또한 수많은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선택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