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꿈에 교구를 옮기라는 계시를 받고, 가까운 기도처가 있는데도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들어서 얼마동안 그 곳으로 가지 못했더니만 제 육체에 엄청난 고통이 찾아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A.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를 분명히 알아야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잡신들은 권위적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자기의 말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을 내려 두려움과 공포로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 독생자 예수까지 이 땅에 보내신 분입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명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6장 2절에도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며 근거 없는 저주는 절대로 임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생각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이 꿈을 사사로이 풀게 되면, 우리의 생각을 빼앗기게 되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가까운 기도처에 나가셔서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좋으신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고 건강도 허락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