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할 수 없는 사람
해외집회 팀원인 송초현 전도사나 한은택 전도사는 다른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 외에도 나를 도와서 교단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이에 속한다.
나는 모든 자들이 아웃소싱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를 소망한다. 아웃소싱이 뭔가?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 외부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풀어 해석하면 꼭 그 회사가 아니어도, 그 사람이 아니어도 그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아웃소싱이 가능한 사람이 되지 말고, ‘꼭 이 사람이어야만 돼.’라는 소리를 듣는 자들이 되었으면 한다.
누구로 대체 불가능한 인재를 우리는 ‘린치핀(linchpin)이라 부른다. 조직의 핵심이 되는 인물을 일컫는 말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설명할 때, 이 린치핀이라는 말을 언급했다.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한 마디로 설명한 것이다.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독자적인 것을 갖추어야 한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자기만의 것이 있어야 한다. 또한 그것을 갈고 닦는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아웃소싱 할 수 없는 린치핀이 되는 것이다.
내가 퇴사하겠다고 할 때, 내가 그 일을 못하겠다고 했을 때 다른 사람을 얼른 데려다 놓는다면 당신은 아웃소싱이 가능한 사람이다. 나는 아웃소싱 할 수 없는 그 분야의 독보적인, 중추적인 인물인가 생각해보라. 그렇지 않다면 나의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자.
나는 항상 주님이 쓰는 린치핀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