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659호 목차 › Q & A

Q & A

659호 · 2012-10-12

Q: 어떤 교회에서는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닌 줄은 알지만 지속적인 회개의 필요성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A. 구원을 위한 회개와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화의 삶을 위하여 자범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에 대한 혼돈으로 인한 잘못된 교리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는 사함을 받았기에 원죄에 대한 회개는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죄를 범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회개해야합니다.

그 성경적인 근거를 살펴보면 마태복음 6장 12절의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며 공예배때마다 암송하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5, 16, 22절과 3장 3, 19절 등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일곱 교회들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며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 일곱 교회는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이었습니다. 또 사무엘하 24장 10절과 시편 32편 5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요한일서 1장 8~9절에 회개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는 구절을 가지고 모든 죄를 사함 받았으므로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나, 요한일서의 수신자도 구원받은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 외에도 요한복음 13장 4~10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기는 장면도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상징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659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