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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알면 부지런하게 된다

656호 · 2012-09-21

누구나 잘 살기를 원한다. 누구나 인정받고, 존경받기를 원한다. 그것이 인간심리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만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대접받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예수중심아카데미(J.C. Academy)의 두 번째 세미나에서 총회장 목사님은 그 해답을 제시하셨다.

“부지런하면 됩니다. 성공한 자들을 보세요. 다 부지런한 자들입니다. 성공과 승리는 부지런한 자의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 이하의 말씀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많습니다. 주인으로부터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즉시 나가 부지런히 장사하여 배가했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그것을 땅에 묻었다가 그대로 주인 앞에 내놨습니다.

당연히 주인이 대노했지요. 그랬더니 그는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그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며, 가진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고 어두운 바깥에 나가 슬피 울며 이나 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사회입니다. 사회는 실적위주입니다. 게을러서 일의 성과가 없는 자를 사회는 냉정히 잘라냅니다. 퇴출시킵니다.

사회 탓이 아닙니다. 게으른 자의 탓입니다. 아무리 토실한 도토리라고 해도 그냥 놔두면 평생 도토리입니다. 썩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심고 부지런히 가꾸면 그것은 참나무로 자라 거기서 엄청난 양의 도토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런 자를 사회는 원합니다. 사회는 부지런히 일의 성과를 높인 자를 대접하고, 그에게 더 큰 일할 기회를 줍니다.

행복과 성공, 부귀는 부지런이 낳은 자식들입니다. 게으름은 가난과 더러움, 실패를 낳을 뿐입니다. ‘게으름=악=마귀’입니다. 게으른 자는 결국 마귀에게 붙들린 자입니다. 그래서 게으름은 인류 최대의 적인 것입니다.

나는 예수중심아카데미를 통해 각 분야에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매사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연구하고 준비하세요. 또한 부지런히 주를 섬기고, 부지런히 기도하십시오. 장담컨대 지금은 비록 여러분이 미약하지만, 여러분이 40대 이상이 되고나면 존망의 대상, 선망의 대상이 될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잠언 12장 24절의 말씀입니다.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꼭짓점 인생이 되려면 부지런을 떱시다. 의식적으로 부지런을 떨면 나중에 그것이 무의식의 경지에 이르게 되고 부지런이 습관이 되어 여러분의 인생은 최고, 최상의 작품을 낳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목사님을 소개할 때 ‘부지런한 분이며 건강한 분’이라고 했단다. 그렇다. 총회장 목사님은 부지런의 표상이다. 부지런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양 떼를 돌봐서 오늘의 예루살렘 교단을 일구셨다.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고 했던가. 목사님께 배운 우리 예수중심의 젊은이들은 분명히 부지런한 자가 되어 만인 위에 뛰어난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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