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
우리의 희망은 어린이에게 있다. 우리 교단의 희망 또한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유아, 유치부 및 유초등부 아이들에게 있다.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인천교회 유아·유치부 및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가, 12일부터 14일까지는 서울교회 유아·유치부 및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가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열렸다. 유난히 무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총회장 목사님은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나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과 씨를 심으면 무엇이 날까요? 배가 나올까요? 아니죠? 사과가 납니다. 나쁜 생각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좋은 생각을 하세요.”
또한 서울교회 담임 이시대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우편에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내 마음 속에 계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속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어야 하고, 성령은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면 보이지만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요? 귀를 열면 들리지만 귀를 닫으면 들리지 않지요? 마음을 열면 성령이 오시지만, 마음을 닫으면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열고 성령을 모셔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성령세례를 주셨다. 깨끗한 심령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성령은 임했고, 고사리 손을 모은 아이들의 방언기도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려왔다.
인천교회 성전 뜰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많은 기구들로 채워졌다. 아이들은 그 안에서 물놀이도 하고, 기구도 타면서 유난히 무더운 이 여름을 즐겼다.
부모들은 모든 희망을 자식에게 둔다. 그래서 지나치게 과잉보호하고, 지나칠 정도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몬다. 그것이 아이가 잘 되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요즘 세태를 보자. 과연 많이 가르쳤다고, 귀하게 키웠다고 그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가?
아이들을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키우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 성공의 길이 있고, 승리의 길이 있고, 건강의 길이 있고, 지혜의 길이 있고, 행복의 길이 있고, 사랑의 길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옳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신6:7), 또한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다고(시127:4). 이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함을 강조하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성경캠프에 참석한 우리 아이들은 가장 복 받은 자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캠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봉사자로 오셔서 쉴 틈 없이 아이들 돌보기, 청소, 식사준비 및 정리, 짐 나르기 등을 모두 소화해 주신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전도사님들과 부원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린다. 더욱이 교회를 믿고 캠프에 아이들을 맡겨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사히 캠프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 교회에 희망이 있다.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된 우리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성령에 충만한 우리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