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고 기도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2011년 여름, 바쁜 일정을 쪼개어 예루살렘기도원 산상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계산상집회 둘째 주 집회 설교 가운데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하시며 성도들의 성장을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치신 다음, 귀신을 내어 쫓으며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시는 이초석 목사님을 보면서 스스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재서, 넌 어떤 생각, 어떤 상상을 하고 있니?’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겠다는 큰 생각으로 우리 교단을 세계적인 교단으로 이끄시는 이초석 목사님과 에덴의 축복과 고넬료 집안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집안을 예수중심으로 하나 되게 하신 부모님을 본받아 큰 생각을 품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첫째로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나누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랑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과 둘째로 예수중심신학교 강단에서 우리 교단만의 독특하고 경쟁력 있는 강의기법을 연구하여 복제해야겠다는 생각을 재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품은 생각은 현재 정상을 향해 진행 중에 있고, 두 번째 생각은 예수중심신학교 강단에 서야겠다는 생각인데, 이 생각을 품고 있으니 검증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정부기관인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1년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에 해양경찰청 대표로 강의분야에 출전하게 된 것입니다. 해양경찰학교 대표로 선출되게 된 것은 자체 경선대회도 있었지만, 교수생활 4년 동안 연속해서 우수,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었기에 무언의 시선이 저에게로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경연대회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장애 요소들도 있었지만, 반드시 우리 교단 신학교 강단에 서자는 생각이 있었기에 하나하나 극복하며 나아갔고, 30개 정부교육기관의 쟁쟁한 교수요원들과 경쟁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신학교 강단에 서야겠다는 생각을 품지 않고 있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조직 대표로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조직의 명예가 걸려있어 부담이 크기에 시도할 용기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수요원으로서 객관적인 스펙을 쌓아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 영적 리더를 양성하는 신학교 강단에 서보자. 그래 할 수 있어.’ 하고 결단한 뒤, 장애를 하나하나 극복하며 과감히 도전하였더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중심교회에서 신앙생활 한지도 어언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상상력의 전원을 끄지 말라. 위대한 생각이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전쟁은 이겨놓고 싸우는 것이다.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배워라. 익혀라. 행동하라. 귀신 쫓고 병자 고치고 건강하고 부자 되어 누리고 나누며, 예수님께서 구원자임을 강력히 자랑하며 살아가라.’
어느 새 이와 같은 메시지들이 뼈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생각, 불가능에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 등등 그러한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고, 우리 교회에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신앙생활을 했기에 얻어진 쾌거였습니다.
왕골 밭에 왕골 나오듯, 위대한 생각을 품은 리더 밑에서 반드시 큰 리더들이 탄생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절대 리더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복제하신 총 리더 이초석 목사님과 온 집안을 예수중심으로 하나 되게 하신 부모님을 본받아 다시 원대하고 간절한 상상을 하렵니다. 예수중심신학교 강단에서 예루살렘 교단만의 독특한 강의기법을 연구해 절대 리더와 교단 총 리더를 복제하는 모습과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나누며 예수님의 성취를 재미있게 자랑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와 같이 상상하고 기도하며,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기 위해 2012년, 새롭게,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준비된 2012년이여 오라!
해양경찰학교 정재서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