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호 목차 › 지혜의 말씀
나의 바램
619호 · 2012-01-06
더덕 꽃 피어나는 산골에
도라지 향기 내며 피누나
실개천 봄노래
산처녀 부르니
뻐꾸기 정겹게 나무꾼 부르누나
뒤늦은 산삼 꽃 독기에
산 고을 뒤덮은 안개
자네가 누군고
자네가 누구지
눈뜬 소경이누나
특정인 살린다 소리치는 산삼
아~아, 교만의 극치라
더덕과 도라지 만백성 식단에 꽃이라니
내 평생 더덕 도라지 될지언정
산삼은 아니 되려네
내가 내 된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니런가
- 朋友 이초석-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잠언 22장 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