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공한다
2012 New Start 집회는 이제까지의 모든 과오나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하라는 하나님의 대사면조치나 다름없다.
목사님이 새해의 슬로건을 “New Start, 새로운 출발, 다시 시작하자!”로 내거신 데는 하나님의 분명하고 크신 뜻과 약속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기대에 발맞추듯, KBS 88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 New Start 집회는 새로운 출발을 갈망하는 많은 성도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입추여지가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88체육관은 빈틈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 통로나 계단까지 앉아 불편한 가운데서도 예배에 집중하는 성도들 모습 자체가 감동이었다.
집회는 통성기도로 시작되었다. 가득한 무리가 한꺼번에 통성으로 기도하자 바닷길이 열리듯 하늘길이 뻥 뚫렸고, 성령의 뜨거운 불기둥이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려옴을 느꼈다.
첫날 집회에 총회장 목사님은 ‘하나님을 힘써 힘써 알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누구인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가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가난하고, 병들고, 곤고하고, 가련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는 가르치는 자가 잘못 가르쳐서입니다.
여러분, 전지전능하신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흙으로 지으신 후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고, 우리에게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처럼 여인의 몸을 빌려 나셨고, 인간이 겪을 모든 일들을 몸소 체휼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내가 아버지에게 받은 권세가 동일하게 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날 봐라. 나는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졌다. 나를 믿으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가능이 없듯 너희도 하나님의 자녀라 불가능이 없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난하고, 아프고, 가련하고, 곤고한 것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점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에게 기필코 이루겠다는, 기필코 낫고 말겠다는, 기필코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응답은 소망의 열도에 정비례되건만, 뜨뜻미지근하여 ‘되면 되고, 안 되면 할 수 없고’ 식이니 매일 그 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속에 기능이 많다고 하지만, 내가 배우려들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도 2G폰처럼 쓰는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우리의 의지라는 것입니다. 재판관을 찾아간 과부처럼, 한밤중에 떡 구하러 친구를 찾아간 사람처럼, 한나처럼 한을 품고 간구해야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하나님께 강청하십시오. 하늘을 침노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 못해 안달이 나신 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목사님은 예배 후 병든 자를 다 단으로 올려 일일이 안수하셨다. 더러운 귀신과 각색 병들이 예수 이름 앞에 떠나갔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온 중풍병자가 일어나 걷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LED 스크린으로 보는 생생한 장면 때문에 더 큰 은혜가 있었다. 이것을 제공해주신 장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공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여러분 인생을 새롭고, 풍요롭게 한다. 2012년, New Start!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