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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호 목차 › Q & A

Q & A

613호 · 2011-11-25

Q: 모태신앙인 아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도 아들이 자꾸 세상길로 갑니다. 기도하는데도 낙심이 되고 절망감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또 아들과 심하게 싸울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누가복음 18장 1절을 통하여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는 중에도 낙심할 때가 있고 절망감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과 그래도 끝까지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특권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얼마든지’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겠다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는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이 ‘즉시 응답하심’과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라’와 ‘거절하심’ 등 세 가지의 형태로 나타나기에 우리 인간들은 낙심하고 절망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 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25)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 가운데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고백하는 심정으로 내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을 바라보지 마시고,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실 때, 평강이 임하고 고난을 넉넉히 이길 새 힘이 임할 것입니다.

믿음은 끝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잔소리로는 절대로 내 자녀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아들과 다투지 마시고 격려와 권면, 사랑의 위로를 통하여 아름다운 가정 만들어 가십시오. 믿음의 기도가 속히 응답되어 귀한 간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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