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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호 목차 › 붕우칼럼

복 받는 비결

613호 · 2011-11-25

어떤 성도가 내게 물었다. “왜 목사님은 그렇게 많은 복을 받는 것이죠?”, “왜 목사님은 일이 그렇게 잘 풀리시죠?” 그래서 내가 간단히 답해줬다. “내가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내 힘을 다했다. 주님이 주신 능력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핑계 대지 않고, 꼼수 부리지 않고, 게으름 피지 않고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부수적인 것, 즉 내게 필요한 것들과 소원하는 모든 것을 내게 넘치도록 채워주셨다.

씨 뿌리러 나가는 자에게 주인은 연장과 식사를 제공해주고, 전쟁에 나가는 자에게 국가에서 무기와 비상식량을 지원한다. 기업에서 일을 시킬 때 경비 일체를 제공해준다.

동일하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자에게 신령한 은사, 곧 방언과 귀신 쫓고 병 고치는 능력과 지식과 지혜는 물론 일용할 양식까지 넉넉히 채워주신다. 또한 천군과 천사를 파송하시고, 돕는 자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한 치 오차가 없게 하시고, 어려움이 없게 전폭적으로 지원하신다.

문제는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느냐다. “나도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왜 그런 복이 안 오나요?”라고 반문하는 자들은 내가 자아만족을 위하여 일을 했던 것은 아닌지, 내 사리사욕을 위하여 일한 것은 아닌지 자문자답해보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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