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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612호 · 2011-11-18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바로 옆에서 나는 신기한 곳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부글부글 뜨거운 물이 나오고,
바로 옆에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여인네들은 빨래를 가지고 와서 뜨거운
물에서 빨래를 한 다음 차가운 물에서
헹구어 갑니다. 이것을 본 어느 관광객이
관광 가이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있는 부인들은 참 좋겠어요.
찬물과 더운물이 이렇게 나오니
빨래하기가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자 관광 가이드가 말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불평을 한 답니다. 저들은 비누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답니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가, 돈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 사람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사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감사는 영적 건강의 좌표이기
때문입니다. 당신 입에서 감사가 계속
나오면 당신의 영적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반대로 불평이 계속되면
영적 건강이 좋지 못한 것입니다.
혹 지금 불행합니까? 지금 감사하면
불행이 여기서 끝나고, 지금 형통할 때
감사하면 그 형통이 계속 될 것이니,
감사하며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