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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600호 · 2011-08-26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의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시며,

요셉의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아브라함 때에만 일하신 것도,

야곱과 요셉의 때에만 일하신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일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가 나에게도

똑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야곱과

요셉에게 나타난 기적과 이적들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는 그러지

못할까요? 하나님께 문제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늘 나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들의 믿음과 달라서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아들을 제물로 내놓은

아브라함과 달라서이고, 우리의 믿음이

환골이 부서져도 끝까지 축복을 받고야

말겠다는 야곱과 달라서이고, 우리의

믿음이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은

요셉과 달라서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믿음의 선친들과 같아지면 그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에도

나타날 것이고,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은 전파될 것입니다. 변화되고,

축복받고, 치료받은 내 삶을 이야기할

때 믿지 않는 자들이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잘

전파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만 말하지 말고, 야곱과

요셉의 하나님만 간증하지 말고 나의

하나님을 간증할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 위에 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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