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목사님은 제 운명을 바꿔주셨습니다
저는 2004년 목회를 시작하였고, 세 차례 한국의 영성세미나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귀신의 존재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오순절 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그 교회는 박수도 못 치게 할 뿐 아니라 머리에 두건까지 쓰도록 했습니다. 또한 귀신의 존재에 대해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종교적 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하리코프 집회에 오신 이초석 목사님은 첫날 집회를 인도하시며 찬양할 때 꼼짝도 안하고 있는 성가대원들을 향해 박수치고 율동을 하며 찬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은 집회장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집회를 위해 설치한 앰프, 스피커가 모두 성가대에서 준비한 것들이었는데, 그들은 첫날 집회가 끝나자 모든 장비를 철수해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집으로 돌아가며 울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서 운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집회를 하나 걱정하며 이초석 목사님이 불쌍하여 울었습니다. 저는 밤새 잠을 못 이루고 여러 목사들에게 수소문하여 다시 장비를 끌어 모아 집회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 집회에 목사님은 모든 목사들을 단으로 불러올려 함께 박수치고 율동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저는 한 번도 안 해본 거라 몹시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저는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큰 은혜를 받았고 이후 한국 영성세미나에 연속으로 참석하며 제 운명은,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세미나 참석 후, 제 교회는 폭발적인 부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교회도 하리코프 중심지의 제일 좋은 장소로 이전하였습니다.
해마다 한국에서 영성세미나가 열린다면 저는 매번 달려갈 생각입니다. 또한 하리코프 체육관에 이초석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리코프 일리야 목사
목사님의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저는 2000년 우크라이나 첫 집회 때부터 참석하며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영성세미나에도 3번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목회를 해오는 동안 여러 장애물을 만나며 벽 앞에 서는 기분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세미나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은 저를 성장시켰고, 그 벽을 넘게 해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단순하고 지혜롭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 강의 중,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는 설교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 영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큰 성장을 했기에 아주 피부로 느낍니다.
또한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중에 끼울 데가 없다는 설교도 크게 깨달았습니다. 맞습니다. 많은 목사들이 시작을 잘못하여 많은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그리고 썩은 뿌리를 잘라버려야 나무가 잘 크는 것처럼 썩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설교도 큰 영감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잠언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사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빠릅니다. 그런데 슬라바 목사가 통역해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슬라바 목사에게 “혹시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를 통역하는 것이 아니라 자네 설교를 하는 것은 아닌가? 어떻게 그리 빨리 통역할 수가 있지?” 하고 의심스런 눈으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슬라바 목사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나도 모르네. 정신없이 쏟아낼 뿐이지.”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가 성령에 사로잡혀 통역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진실로 저는 이초석 목사님께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돈을 드려도, 어떤 선물을 드려도 목사님의 것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목사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감사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앞에는 세계로 넓은 길이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가시는 길에는 수많은 장애물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목사님과 그분의 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이것이 제가 이초석 목사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감사라고 믿습니다.
드네프로페트롭스크 겐나지 목사
제자는 스승을 모방하면 성공합니다
저는 2003년 라트비아 리가 집회에서 이초석 목사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당시 목사님은 ‘예수님 찬양’을 하시며 마치 손으로 전구를 갈아 끼우는 것 같은 율동을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율동을 우습게 생각했지만, 저는 그 율동을 따라하며 지금 하나님께서 나의 순종하는 자세를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자는 스승을 모방하면 성공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부터 모방해야 합니다. 저는 비록 이초석 목사님과 나이는 비슷하지만, 스스로 목사님의 제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장장이 출신이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는 설교를 잘 이해했습니다. 그런 목사님 옆에 있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무엇보다 세미나의 조직적인 준비와 규율 있는 운영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저를 방까지 안내해주고 생일이라고 축하까지 해줘서 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40년 동안 이런 대접은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이런 교회는 미래가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똑같은 한 가지 옷으로 입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사실 여러 세미나에 가보면 복장 때문에 걱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마치 군인처럼 한 복장으로 입으니 옷 때문에 자랑할 일도 주눅들 일도 없으니 좋더군요. 일체감과 규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규율이 있는 곳에 함께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미나를 마치고 한데 모여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포옹하고 축복하는 모습은 기쁨과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힘든 목회생활 중에 많은 스트레스로 찌들려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은 깨끗한 샘이십니다. 목사님의 벨로루시 방문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민스크 슬라바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