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스승은 하나다!
가정의 달 오월이 되면, 부모님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부모님은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그들이 잘 되는 것만이 오직 삶의 숙원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때면, 혹은 그 사랑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코끝이 찡해진다.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만큼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찾아오는 사랑이 또 있다.
바로 스승의 사랑이다. 제자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고, 그래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선생님의 그 넓은 마음도 부모님의 사랑과 견주었을 때 모자람이 없다.
예수중심교회에도 아버지 같고, 어머니 같은 스승님이 계시다. 당신의 지혜와 하나님의 말씀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은 바로 목사님이시다. 성공해라. 건강해라, 부모님께 효도해라, 십일조 꼭 해라, 공예배 참석을 게을리 하지 마라,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라, 등등등….
무수히 많은 말씀들을 하고 또 하시면서 성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어둠의 주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그리고 세상 가운데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항상 가르쳐 주고 계신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사막 가운데에서 길을 잃었을 때, 길 안내를 해주는 늙은 낙타 같고, 어두운 밤 항로를 잃은 배의 등대 불빛 같은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다. 믿음이 연약할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에 목사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품 안으로 온전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다.
예배 시간의 설교, 수많은 기도들, 그리고 신문의 칼럼들이 어두운 밤 등대처럼 우리 삶을 인도 해주고 있다. 온전히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전세계의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애쓰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면 정말로 눈물이 난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더 살리고, 어떻게 하면 전세계 영혼들을 더 많이 구원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시는 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도 이 땅의 많은 영혼들이 따뜻한 잠을 잘 수 있고, 하나님 품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기쁘면 목사님도 기쁘시고, 우리가 아파하고 슬프면 목사님은 더 많이 아파하시고 애통해하심을 느낄 수 있다. 목사님의 사랑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또 목사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다.
나의 멘토, 예수중심의 멘토, 그리고 전세계 믿지 않는 영혼들을 인도하시는 멘토. 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도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물이 풍족할 때에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공기의 소중함 또한 쉽게 알 수가 없다. 매주 주옥같은 말씀들을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풍족하게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그 분의 사역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아야겠다.
목사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부모님 이상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목사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다. 최고의 스승이시자, 정말 아버지 같으신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목사님이 다른 나라, 다른 교회의 목사님이 아니라 우리 예수중심교회의 목사님이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래서 이번 가정의 달 오월에는 하나님께 조금은 더 특별한 감사기도를 드리려고 한다. 목사님이 우리나라, 우리 교회, 그리고 우리 목사님이 되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