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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586호 · 2011-05-20
춘계산상집회가 5월 23일 월요일부터
나흘간 장성 예루살렘 기도원에서
있습니다. 반갑지요? 지난겨울 구제역
때문에 산상집회가 열리지 못하고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러니 참으로 오랜만에 기도원에 가게
되었네요. 원래 봄에는 한약도 한 재
먹어둬야 건강에 좋답니다. 지금쯤 영적
보약도 한 재 먹어두면 올해를 거뜬히
버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방학도,
휴가철도 아닌지라 성도님들이 짬을
내기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뭐든
마음만 있다면, 가고자 하는 간절함만
있다면, 길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정 시간이 안 된다면 하루라도 들러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세요.
그리고 기도원의 맑은 공기도 마시고,
아름다운 전경도 눈에 담아 가세요.
기도원에 가면 하루 세 번, 한 시간
이상씩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집에 있다보면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 춘계산상집회에 오셔서 부르짖어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예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이 거짓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기도한 것들을 응답받게 될
것입니다. 벌써 마음은 기도의 동산인
장성 기도원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기도원 차량은, 서울은 학생체육관
앞에서 10시 출발하고요, 인천은
인천교회에서 출발한답니다.
기도원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