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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호 목차 › Q & A

Q & A

567호 · 2011-01-07

Q : 믿음 없는 남편이 날마다 술만 마시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궁핍한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남편 얼굴 대하기도 싫고 미운 감정이 자꾸만 생겨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A.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남편을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믿음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없기에 쉽게 좌절하고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일상의 삶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하고 선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면 남편을 이해하게 되어, 미운 감정도 사라지고 긍휼의 마음이 생겨날 겁니다. 믿음 있는 아내의 사랑스런 말 한마디가 남편의 마음 문을 열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귀한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15:1).

남편 때문에 생활환경이 어려워졌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요셉 한사람으로 인하여 보디발 장군의 집이 복을 받고, 애굽 나라가 7년 대기근 속에서도 굶주리지 않고 풍성함을 누렸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는 말씀을 지켜 행하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원도 한도 없이 베풀며 살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실 축복을 미리 바라보고 미리 감사하고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4:4).

지금 힘들고 어려운 모든 환경도 창대한 축복의 소중한 재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승리의 귀한 간증이 속히 들려오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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