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564호 목차 › 커버스토리

벌써 26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564호 · 2010-12-17

목사님,

목사님의 성역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해산의 수고로 저희를

낳으시고철딱서니 없는

저희를 이렇게 성장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흘리신 진액을 먹고

목사님의 흘리신 눈물을 먹고

저희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 세월을 돌아보자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도네요.

철산동 인복 유치원

지하에서부터 마가 다락방,

인천 숭의동 교회와

올림픽 공원의 세월들.

또 전국을 흔들던

잠실학생체육관 철야예배…

눈을 감고 생각하니

물밀듯 감격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0년을 기점으로 세계로 진출하신 목사님.

오대양 육대주를 메주 밟듯 밟으시며 복음을 전파하시는

목사님은 정말 너무 멋있고,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아무도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목사님만의 에너지를

저희는 느낀답니다.

목사님,

그동안 물 없는 사막을 홀로 걸으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눈 덮인 산야를 혼자 걸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세요.이제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씀하세요.

저희가 있지 않습니까.

목사님이 젖 물려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 여기 있습니다.

목사님의 뜻을 다는 이해

못해도그래도 조금은 목사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 만큼

자랐습니다.저희가 목사님의

힘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목사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120까지 가려면 오신 만큼

더 가셔야 합니다.

그러니 건강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자랐다고 하지만,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

더 가르쳐주셔야 하고

저희가 컸다고 하지만,

아직 두려운 게 너무 많으니

더 지켜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자랐어도 자식은 자식이잖아요.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

불었던 불같은 성령으로

황무지가 되어 가는

이 지구촌을 변화시켜 주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예수중심교회 성도 일동

564호 다른 글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교육부 소식
성경에서 배운다
특별기획
잠언 에세이
금주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