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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호 목차 › Q & A

Q & A

555호 · 2010-10-15

Q :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집사님께서 ‘예언기도’를 한 번 받으러 가자고 권유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은사들 가운데 예언의 은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고 성도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각성시키기 위하여 주신 은사이지 개인의 길흉을 예언해주는 은사는 아닙니다.

신명기 18장 9~14절에는 “…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는 너희 중에 용납하지말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이방인)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점을 치고 길흉을 예언해 준다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이며, 은밀한 목적은 물질과 정욕에 있기에 경계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 찾아가 예언 기도를 받는 것보다 작정하며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가운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참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내가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히6:13)는 말씀을 의지하여 승리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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