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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502호 · 2009-10-09

3주 전에 인천 예수중심교회에서

수요총동원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기도처에서 각기 드리던 예배를

인천 본 성전에서 드리게 된 것이

발단이 되었고, 또 하나의 동기는

인천교회가 올해로 새 성전에 입성한 지

만 3년이 되는 시점에서 제2의 도약,

제2의 부흥을 일으키고자 하는

바람에서였습니다. 수요총동원예배를

앞두고 만난 인천교회 담임 장영국

목사님의 각오는 대단했습니다.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뛰겠습니다.” 죽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뭘

못하겠냐는 장 목사님의 말씀에서 그

분의 각오와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 목사님을 위시해서 인천교회에

시무하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도 교회

부흥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있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이를

보시고, “이제 마음이 놓인다. 늘 가슴 한

구석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걱정하지 않고 해외 선교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인천교회를

크게 지어놓은 것에 후회한 적도

있었는데, 이런 후회했던 나를 후회하게

부흥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우리가 못하는 것은 못해서가 아니라

안 해서 그런 것입니다. 장 목사님처럼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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