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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82호 · 2009-05-22

서울교회 이시대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앙의 마지노선은 주일예배입니다.

주일예배까지 참석하지 않는 자는 결코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적어도 신자(信者)라면

주일예배는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정말 바빠서 주일예배도 참석하지

못한다고요? 바쁜 당신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도 바쁘다. 너를 돌아볼 틈이

없구나.” 겁나지요? 그러니 아무리

바빠도 주일예배는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주일예배는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과 같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한

계단씩 오르기는 쉽지만, 두세 계단을

한꺼번에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떨어집니다.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수요예배, 철야예배,

구역예배까지 다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일 한 번

듣는 영의 말씀을 먹고는 세상에서

일주일을 살기 힘듭니다. 일주일에

한 번 소나기 밥 먹고 견딜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수요예배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영을 채우고,

금요일에 철야예배로 다시 영을 채워

악한 것들에게 당하지 않고, 삼킴을

당치 말아야 합니다.

주님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모이기에 힘쓰라고.

기억하십시오.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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