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호 목차 › 특별기획
목사님의 사랑
468호 · 2009-02-13
목사님의 사랑은
새해 첫 아침햇살같이
우리 얼굴 위에 비칩니다
산과 개울과 숲 어디에나
내리는 햇살이지만
산은 산대로
개울과 나무는 개울과 나무대로
저마다 저를 위해
햇살이 내린다고 믿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은
천둥번개 치는 날
쏟아지는 비와 같습니다
나뭇잎 하나하나에
빗방울은 골고루 떨어지지만
나뭇잎은 저를 위해
비가 온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의 따뜻함과 시원함으로
우리 몸에서 푸른 잎이 돋아나고
때가 되면 열매가 자라고
꽃이 피어나길 원합니다
그렇게 자란 튼튼한 뿌리로
언덕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싱그러운 힘으로
당당히 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여...
목사님을 사랑하는 어느 집사가 20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