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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68호 · 2009-02-13

예수중심신학교에서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주님의’, ‘주님을 위한’

‘주님에 의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자를

모집합니다.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은

신학교 졸업 및 입학식 때 이렇게

말씀하곤 하셨습니다. “제발 신학교에

아무나 오지 마십시오. 여기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를 위해

죽기로 작정한 사람, 예수를 위해 버릴

것이 있는 사람이 오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신학교는 신학을 배우러

가는 곳도, 궁여지책으로 가는 곳도

아닙니다. 한때 끓는 신앙으로 가는

길도 아니고, 순간 감정으로 가는 길도

아닙니다. 이 길은 좁은 길이고,

고난의 길이며, 나를 버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중심신학교는

마지막 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관철하는 도구가

되기로 자원한 자들이 하나님의 일에

오직 ‘예’로 순종하며 낮아지는 섬김을

배우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믿음을

배우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예수중심신학교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주님을 위하여 기쁨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할

각오가 되어 있거든 예수중심신학교의

문을 여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에

한 알의 밀알로 썩을 자세가 되어

있거든 예수중심신학교로 오십시오.

원서접수는 2월 1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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