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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54호 · 2008-11-09
11월 첫 주부터 4주 연속
특별철야예배를 갖습니다.
철야예배에 불참하는 성도나
인터넷으로 드리는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자는 것입니다.
집에서 샤워하는 것으로 몸에 있는
때가 다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가끔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어줘야
개운하지요. 특히 몸이 피곤하고
무거울 때는 사우나라도 가서 한 번
땀을 쭉 빼주면 찌뿌듯했던 몸이
가뿐해집니다. 동일합니다. 인터넷
예배로 말씀은 들을 수 있지요. 그러나
심령의 뜨거움은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영혼의 묵은 때를 벗기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힘겹고
어려울 때는 함께 모여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여 불같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껴야 합니다. 성령을 체험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무겁고 힘든 삶이
벗어지거든요. 하반기 특별철야예배는
곤고한 심령을 살리고, 지친 영혼을
일으키는 중요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철야예배에 이웃집
영희 엄마 나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느 집사님 나오라는 말도 아닙니다.
바로 당신 나오라는 특별철야예배입니다.
바로 당신을 위한 특별철야예배입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를 철야예배 나오는
계기로 삼으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시간이니 놓치지 마세요.
꼭 동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