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철처럼 튀어 올라라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뜻을 가진 식물이 있다. ‘미모사’라는 식물인데, 이 식물은 건드리면 잎이 오므라들면서 시든 것처럼 축 쳐진다. 그래서 일명 ‘신경초’라고 부른다.
그런데 미모사 같은 사람이 있다. 뭔가 잘못을 지적을 하거나 조언을 하면 주눅 든 것처럼 축 처져버리는 사람 말이다. 잘하라고, 잘 되라고 하는 소리를 야단치는 것으로 여겨 축 쳐지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에게 입을 다문다.
반대로 쓴소리를 해도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사람이 있다. 금방 깨닫고 다시 시도해보려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고, 그에게 관심을 둔다.
당신은 어떤 유의 사람인가? 미모사 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용수철 같은 사람인가? 나는 당신이 용수철 같은 사람이길 바란다. 조언을 자극제 삼고, 쓴소리를 에너지 삼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길 바란다. 세게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더욱 높이 튀어 오르는 용수철과 같은 자가 성공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자, 유능한 자들은 다 용수철 같은 기질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꾸지람을 들으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무엇이 잘못된 건일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그래서 그것을 밑거름삼고 교훈삼아 전진한다. 그러나 실패하는 자, 무능한 자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꾸지람하는 것에 감정이 상해 물 먹은 솜처럼, 미모사처럼 축 쳐져버린다.
미모사 같은 성격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용수철처럼 자극에 튀어 올라 좋은 방향으로 반응하는 자라야 성공은 합당하다. 용수철 같은 기질로 바꿔라. 그런 기질을 키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