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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46호 · 2008-09-14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여기서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물론 친구 사이일 수도 있고,
직장 동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연상되는 것은 부부(夫婦)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합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저희를 위하여 응답하신다는
겁니다. 또 성경의 다른 말씀을
보겠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가 하나 되면
역경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나 됩니까? 기도로 하나 되는 겁니다.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가 하나 되어
드리는 예배, 즉 가정예배가 가정의
문제를 푸는 열쇠며, 가정이 하나 되게
하는 고리입니다.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서로 한자리에 모이기도 힘든데 어떻게
예배를 드리나요?” 라고 하신다면, 이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라고 답변해드리고 싶네요. 할
마음만 있다면 30분이면 되는 거거든요.
당장 오늘부터 가정예배를 시작합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에
넘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