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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22호 · 2008-03-27

총회장 목사님께서 인천교회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교회 일을 애원해서 시키지 마라.

하나님의 일은 자원하는 자에게

맡겨라.하나님의 일은 하고자 하는

자에게 시키는 것이 정상이다. 하고자

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더 있게

하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하기 싫다고 하는 자에게는 억지로

일을 맡기지 마라.” 목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부모의 일도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해야 마땅한데, 어찌

하나님의 일을 애원하면서까지

맡긴답니까? 하나님은 억지로,

강요에 못 이겨서 일하는 자를 원치

않으십니다. 기쁨으로 일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데, 무엇하러 입을 쀼루퉁

내민 자에게 일을 맡기시겠습니까?

감사함으로 일하고, 기쁨으로 섬기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를 축복하시기 원하십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주의 일을

하십니까? 어쩔 수 없어서 하십니까?

아니면 나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봐주는 셈치고 하십니까? 그렇다면

손을 놓으십시오. 당신 안에 기쁨이

없다면, 당신이 하는 일에 감사가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의 일을 합시다.

많은 사람 중에 택하사 일 주심에,

부족한 나를 써주심에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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