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19호 · 2008-03-06
총회장 목사님이 지난 1월 멕시코
꼬수멜 집회에 가셨을 때의
일입니다. 다음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마르가리따(Margarita) 목사와
헤수쓰(Jesus) 집사가 카르멘비치에서
총회장 목사님과 일행을 대접했습니다.
그날 저녁식사 후, 총회장 목사님은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모기에 물려
고생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헤수쓰 집사가
밤 11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시내로 나가
모기약을 사가지고 목사님께 드렸다고
합니다. 모기약을 받으신 목사님은
헤수쓰 집사에게 깊이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일행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내 가족이라고
저렇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봐라.
만일 밤늦은 시간에 가족 중 누군가가
모기에 물렸다고 그 밤중에 모기약을
사러갈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모기
한 방 물린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
총회장 목사님이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기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주를 위해 무엇을 버렸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