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우리를 버린 적이 없다
2007년은 이제 과거 속으로 사라졌다. 2008년 새해가 밝은 것이다. 지나간 시간이 영광스러웠든, 고통이었든 상관없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다시 도전해야할 때이다. 우리가 꿈꾸고 기도하는 것들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만다. 꿈은 우리를 버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여 미리 무너지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데 있다. 우리가 꿈을 버린 것이다. 지난 해 품었던 꿈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제발 포기하지만 말기 바란다. 포기는 곧 자살행위이므로 거기에는 어떠한 희망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주일, 2007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과 함께 일하신 영광의 기록을 영상으로 보았다.
우리는 그 영상을 통해 깨달아야할 것이 있다. 목사님이 몸소 샘플이 되어 보여준 생생한 기록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비가 오거나 전기가 나가거나 강풍이 몰아치거나 국가권력이 가로막거나 그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도 목사님이 가시는 길을 막을 수 없었다. 어떤 악조건이 닥쳐도 목사님은 그것을 호조건으로 바꾸기 위해 몸부림치며 결코 포기함 없이 도전하고 승리해내셨다. 목사님은 문제 앞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좋은 실례로써 보여주신 셈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상황도 마다하지 않고 돌파해내는 목사님의 무서운 추진력과 담대한 용기를 어찌 하나님께서는 보고만 계시겠는가. 부디 바라건대 이 영상을 보고 ‘와, 우리 목사님, 대단하셔.’로 끝나지 말기 바란다. 목사님이 그토록 몸부림치며 애쓰는 이유는 ‘나를 샘플로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력히 전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목사님이 해외집회를 다니시며 온몸을 불사르고 그 결과물을 성도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주기 위해 몸살을 내시는 까닭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분은 거짓말을 하시지 않으니 그분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겨 도전하고 성취해보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동업하여 이런 수확을 얻었으니 여러분도 이렇게 기도하고 행동하여 성취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시각적 감동을 주기 위해 해외집회 실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약속의 말씀이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는 말씀이 내 것이 되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행동하지 못하는 말씀은 내 것이 아니다. 그 말씀을 백날 읽은들 뭐할 것인가?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꿈은 여러분을 버린 적이 없다. 여러분 스스로 ‘안 돼’ 하며 포기하기 때문에 꿈이 여러분을 떠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도 여러분을 버린 적이 없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인간의 잣대로 평가하고 망령되이 일컫고 그분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약속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2008년 새해에는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고 구체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열정으로 도전하기 바란다. 먼저 내가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이는 신앙의 가장 우선순위다. 우리 각자 각자가 이런 자세로 새해를 열어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꿈꾸고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그분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무엇보다 그분은 결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분이다.
2008년 새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분투를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