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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09호 · 2007-12-26
총회장 목사님이 멕시코 띠쿨에서
열린 집회를 하실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갑자기 마이크가
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육성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 집회장소가 조그마한 실내도
아니고 운동장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그 말씀이
운동장 끝까지 다 들렸다는 겁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운동장 끝까지 내 소리가 들릴
거라는 생각으로 육성으로 했다.
내가 늘 말했듯이 생각이 결과다.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맞습니다. 우리에게 불가능이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불치병이 있는 것은 낫지
못한다는 생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것은 ‘내 팔자에 무슨
부자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이 우리를 불가능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가난하게 만드는 겁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이 생각이 보이는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생각을 해야 하겠습니까?
곧 새로운 해가 열립니다. 당신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새해가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생각을 바꾸세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희망적인 생각으로 그리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그러면 당신의 미래가
박수를 치며 달려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