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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01호 · 2007-11-01

인천교회는 늘 깨끗합니다.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늘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주일이 지난 월요일

아침이면 집사님들이 오셔서 주일에

더럽혀진 성전과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십니다. 그 분들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원하여 성전과

남들이 꺼리는 화장실을 청소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들 때문에 교회가 늘

아름답고 깨끗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공짜가 없다.”고

그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그 집사님들이 청소하신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수고를

계산하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주를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은

누가 알아준다고 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하지 않을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의 일이니 당연히 봉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를 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복에 복을

더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가 찾아 봉사합시다.누가

시켜서 하지 말고, 누가 본다고 하지

말고 받은 은혜와 사랑 때문에

자원하여 합시다. 그 날에 하나님이

계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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