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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98호 · 2007-10-10
이번 서울전도집회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물질을 심고,
봉사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기억하심은 물론이고,
수고한 모든 자에게 축복과 평안을
넘치게 주실 것입니다. “네가 내 일을
했으니 내가 네 일을 하리라.”고
하실 것입니다. 이번 집회 기간 중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안내를
담당해주셨습니다.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슴에 띠를 두른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안내를 받는
성도들의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러시아워 시간에 도심을 가로질러
오느라 조금 힘들고 짜증도 좀 낫는데,
올림픽공원 입구부터 서 계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보는 순간 정말
반갑고 순간 짜증이 확 사라졌습니다.
늘 낮아져 섬기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보면서 감사하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낮아짐을 몸소 실천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본받아 우리도 낮아져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아봅시다.
그렇게 될 때 이번 서울집회로 거둔
영혼들이 우리 교회에 정착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섬김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때 그들의 마음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