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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75호 · 2007-05-03

인천 담임인 강반석 목사님의

사모님인 권은희 전도사님이

꿈을 꾸고 이초석 목사님께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예수님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우리 목사님이 입은

바지의 무릎부위가 다 헤져서

드러난, 무릎이 다 헐어

있었다지 뭡니까. 그래서 속이

상한 전도사님이 예수님께

물었답니다. “예수님, 왜 우리

목사님의 무릎이 다 헐고,

바지의 무릎이 다 해졌답니까?

정말 속이 상해서 못 보겠습니다.”

했더니, 예수님이 전도사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너희 목사의 바지가 다 해지고

무릎이 헐은 것은 늘 무릎 꿇어

기도했기 때문이란다. 하도

기도를 많이 하다 보니 저렇게

무릎에 악창이 생긴 거야.

너희도 그래야 한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 목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이거잖아요.

“무릎으로 세운 국가는 멸망하지

않고, 무릎으로 세운 교회와

가정은 무너지지 않는다. 기도한

자녀는 절대로 잘못되는 법이

없으며, 기도하는 사업은 불황

중에도 성황을 누린다.”

그렇습니다. 5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바로 기도입니다. 지금 무릎을

꿇으세요. 그때 행복이 문을

두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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