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72호 · 2007-04-11
어느 집사님이 총회장 목사님께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하나님께 집까지
다 팔아 드렸는데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렸다는 것을
잊으신 건가요?” 그러자
목사님께서 그 집사님에게 일침을
가하셨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은
전 재산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렸다면
하나님 것이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채근하십니까?
집사님의 행동은 마치 농부가 씨를
뿌려놓고서는 매일 싹이 나왔나
땅을 파보는 것과 같습니다. 집사님은
그 씨가 싹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필경 다 말라죽거나
새가 쪼아 먹고 말 것입니다. 씨를
뿌리고 기다리면 때가 되면 싹이 나고
열매를 맺듯, 집사님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린 것이라면 집사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싹이 날 것이니 기다리십시오.”
그 집사님이 많이 깨달으셨다고 하네요.
하나님께 드린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당신이 기억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가장 적기에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십니다. 당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분께 맡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