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정하고 마음에 그 영상을 그립시다
사람이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또 무슨 영상을 그리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음에 복된 영상을 그리면 축복을 받을 수 있고, 마음에 성공적인 그림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실업가이며 학자인 한 사람이 말하기를 “실업가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즉 능력이 많고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그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성공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과연 어떤 영상을 그리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향한 원대한 비전과 하나님께로부터 임한 꿈을 자본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2007년 신년벽두에 총회장 목사님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한 해가 되자”라고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목적과 목표의 한계를 긋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니 스스로 한계를 긋지 말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미국의 골프 선수로 유명한 몬테그란 사람은 공을 치기 전에 공이 정확히 홀에 떨어지는 것을 마음의 눈에 그려본다고 합니다. 마음에 강력한 소원을 가지고 마음에 영상을 그리어 나가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날이 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좋은 예로 요즘 반기문 신드롬이 한창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씨는 고교시절 영어 경시대회에서 우승 후 미국을 방문했을 때,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 자기의 마음에 훌륭한 외교관의 영상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마음의 영상을 지우지 아니하고 계속 정진한 결과 우리나라의 외교부장관이 되고 드디어는 세계의 외교 수장인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입니다. 즉 믿음은 내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이루는 것인데, 그러려면 먼저 마음에 영상을 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마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지난 찌꺼기 같은 생각을 떨쳐 버리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로 마음의 영상을 그립시다. 그리고 그 그림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러면 2007년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반드시 이루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무슨 그림이 있습니까?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