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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65호 · 2007-02-22
총회장 목사님이 다시 주일 4부 예배
(오후 3시)와 철야예배 때 대대적으로
귀신을 쫓으며 병을 고치기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잠실 체육관
때로 돌아가야 하고, 올림픽 공원
시절로 돌아가 더욱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다시 시작하자.”
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요. 총회장
목사님이 귀신을 쫓다보니까 귀신들이
그러는 겁니다. “아휴, 너희가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우리들이 못살겠다.
이초석이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우리가 어떻게 살겠느냐?”
귀신이 먼저 압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대제사장조차도 주님을
몰라보았을 때 귀신은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막1:34). 귀신이 우리가 계획하는
일을 알고 있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겠습니까? 더욱 기세를 부리지
않겠습니까? 우리 다시 생각해봅시다.
초대 예루살렘교회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