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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47호 · 2006-10-18

아산교회에 타교단의 집사가 찾아와

예배를 드렸답니다. 그 분이 와서

영상예배를 드린 그 날, 이초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시험해 봐라.

십일조를 제대로 드리고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는지 시험해봐라.’라고

설교를 하셨습니다. 후에 그 분이

다시 아산교회 담임 목사님을 찾아와

상담했습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

어려워서 6개월 치 십일조를

안 냈는데, 우리 교회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려우니

관두라고 했는데요. 지난 번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 마음을 두드립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러자

산 교회 목사님이 이초석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초지종을

다 들은 이초석 목사님은

그 집사에게 “집사님, 레위기를 보면

십일조를 떼먹으면 2배로 갚아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 하시겠습니까?

결정은 집사님이 하시는 겁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전화를 받던

집사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주사가 아프다고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제자가 아프고

어렵더라도 옳은 길로

인도할 줄 아는 자가 참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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