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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호 목차 › 구원의 우물

사도행전 강해 (7)

345호 · 2006-10-04

사도행전 2:37-47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초대교회의 모습

1. 말씀에 찔림 받고 회개하는 유대인들

베드로 사도의 외치는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이 “형제들아 우리는 어찌할꼬!” 하며 마음에 찔려 애통합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합니다. 그 말을 받은 3000명이 그 날 세례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는 대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외치는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과 골수를 찔러 그들로 하여금 통회자복하게 하던지, 돌을 집어 상대를 치게 하던지(스데반집사의 경우)합니다. 즉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의 3000명의 은혜 받은 유대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120문도와 함께 기독교 최초의 성도들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의 모습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47절에는 최초로 성령을 체험하게 된 초대교회 기독교도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배우기에 힘씀.

2) 집에 모여 떡을 떼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미함(교제에 힘씀).

3) 기도하기에 전혀 힘씀.

4)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일어남.

5) 서로의 필요에 따라 각기 자기 소유를 팔아서 나눔.

6) 성전에 모이기를 힘씀.

7)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음.

3. 주께서 구원 얻는 백성을 날마다 더하시니라

초대교회 때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주님이 날마다 구원 얻는 백성을 더하셨기 때문입니다. 부흥은 주님이 일으켜주셔야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바람이 불어야 연이 날릴 수 있음과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셔야 대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님은 당신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초대교인들에게 상기와 같은 삶을 살도록 은혜를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간다면 초대교회 때와 똑같은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교회에도, 이 나라에도 초대교회 때와 같은 은혜가 쏟아져 동일한 제2의 부흥의 역사가 이 강산을 휩쓸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 때 그들의 삶의 50%만 따라 해도 그 당시의 50%의 부흥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한창 불이 붙었을 때를 돌아봅시다. 정말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과 동일하지 않았습니까? 늘 교회에서 기도하고, 교제하며 능력을 받아 평신도들도 귀신을 쫓고 말입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수없이 외치시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21세기 교회가 성공하려면 1세기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초대교회 때의 삶을 우리가 살아가야 하고, 초대교회 때에 일어났던 일들이 우리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기도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다시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 입니다.

주님, 수개월 내에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수개월 내에 이 땅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귀의 전략을 파하시고 우리로 승리케 하소서.

주님, 우리나라 교회들이 유럽교회들처럼 겉껍질만 남지 말게 하소서. 문화적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마귀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사심의 증거가 우리들에게 넘치게 하소서.

주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어찌하던지 초대교회 때의 믿음의 선친들의 삶의 모습을 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배우는데 힘쓰지 못하게 하고, 떡을 떼며 기쁨으로 교제하지 못하게 하고, 기도에 힘쓰지 못하게 하며, 될 수 있는 대로 모이지 못하게 하고, 기사와 표적이 멸시받는 세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러한 마귀의 궤계를 궤멸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풍성한 은혜를 쏟아 부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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