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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호 목차 › 나눔의 지혜

역사적 사실

345호 · 2006-10-04

터키의 수도인 이스탄불 옛 도성 안에는 1700년 된 성 소피아 사원이 있는데, 얼마 전에 그곳에 소장되어 있던 비밀보고서 하나가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문서의 제목은 ‘예수의 체포와 심문 및 처형에 관하여 가이사에게 보내는 빌라도의 보고서’다.

그 내용은 이렇다. “원하지는 않았지만 폭동이 걱정되어 희생양으로 예수라는 청년을 십자가에 처형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무덤은 텅 비었고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애는 마치 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있듯, 모든 것이 그의 손에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의 주장이 사실일 수밖에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십자가 옆에서 말커스가 말한 것처럼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각하,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사실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저는 각하의 가장 충실한 신하입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를 소설 속의 한 인물로 치부한다. 그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이 꾸며진 이야기, 각본이라고 한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리고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셨다. 역사가 이렇듯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상상 속 이야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분명히 가신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당신이 예수님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믿든, 정말 우리의 구세주로 믿든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그 날이 반드시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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