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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44호 · 2006-09-28
우리 교회 어떤 집사는 어릴 때
심히 앓아 얼굴이 얽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기고 성공하여
지금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되었지요. 한번은 한 장로님이
그 집사를 보고는
“집사님, 요새 성형수술이
아주 발전했는데,
수술을 한 번 받아보지 그래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이
이러는 겁니다. “장로님,
저는 수술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얼굴이 얽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죠?
얼굴이 얽었으니 눈에 좀 잘 띱니까?
그래서 나쁜 짓을 못했어요.
했다가는 바로 발각되잖아요?”
이를 듣고 계시던 총회장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자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일세 그려. 자기의 약점을
발판 삼았으니…”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단점이나 약점을
숨기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그것을
징검다리 삼아 뛰십시오.
‘키가 작아서’, ‘못 배워서’,
‘가진 게 없어서’ 라는 약점이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키가 작기 때문에, 못 배웠기 때문에,
가진 게 없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면
당신의 약점이나 단점이
성공의 밑천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