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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호 목차 › 구원의 우물

사도행전 강해 (2)

332호 · 2006-07-05

사도행전(2)1:9~11예수님의 승천이 주는 중요한 두 가지 의미

1. 예수님의 승천은 부활의 확증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승천하심을 목격한 사람들에게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은 사람들이 꾸며낸 말이라든지, 환상을 본 이야기’라고 말한다면 아마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군!” 하며 불쌍한 생각이 들어 혀를 끌끌 찰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분명히 증거하는 확증입니다.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제자들이 무덤에 와서 몰래 시체를 훔쳐간 것이 아닙니다. 죽은 시신을 훔쳐갔다면 어찌 이렇게 많은 말씀을 남기시고 많은 사람들 보는 데서 승천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이 부활하셨음을 확실히 믿고 평생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의 승천의 모습은 우리에게 재림예수의 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11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미혹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2가지를 정확히 기억해 두어서 평생에 예수 재림 때문에 잘못된 곳에 미혹당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재림예수는 ‘하늘로부터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번개 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오십니다. 2000년 전에 이 땅에 죽으러 오실 때처럼 육신의 자녀로 오시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의 모습 그대로 구름타고 오십니다.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11).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

두 번째, 재림예수는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다시 사셔서 ‘하늘로 승천하신 그분이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그 분은 양손과 발에 못 자국과 옆구리에 창 자국을 가지고 승천하신 바로 그 분이십니다. 절대로 속으면 안 됩니다. 말세에는 많은 가짜 재림예수가 나올 것이라고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예수가 재림하셨다고 하면 그분이 하늘로 구름타고 오셨는지, 또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에 육신의 자녀로 태어났던지 못 자국이 없으면 아무리 큰 능력이 있다 해도 그는 우리를 미혹하는 사단의 사자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시간과 물질은 물론 영혼까지 망칠 수 있기에 경계하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5).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24:23).

3.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마24:36). 그러나 다시 오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재림이 없다고 하는 자들에게도 속으면 안 됩니다(벧후3장). 우리는 늘 깨어서 언제든지 주님의 재림 나팔소리가 들리면 미련 없이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마24:31). 똑같이 신앙생활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들려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못 올라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주의 재림을 늘 준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더 속히 오실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사기행각인 가짜 재림예수에 속지 맙시다. 현재까지 지구상에 나타난 재림 예수는 모두가 가짜입니다. 그 날은 못 자국과 창자국을 가지고 승천하신 바로 그 주님께서 하늘로 구름타고 오십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잠자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시어 재림 나팔소리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마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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