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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32호 · 2006-07-05
미국 텍사스에 있는 땅끝예수전도단 회원인
송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분은 연세가 60이 넘었는데도
보기에는 마치 40대처럼 보입니다.
그 분의 남편은 외교관으로
오랜 외국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송 권사님은 결혼 초에서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화장 안 한 모습을
남편에게 보인 적이 없답니다.
그 분은 남편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일어나 말끔하게 머리손질을 하고
화장을 한답니다. 그리고 몸매관리도 잘해서
할머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랍니다.
그런 아내에게 남편도 탄복을 한답니다.
결혼 초에는 남편이 들어오기 전에 새로
단장하고 남편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아이 하나 둘 낳으면 후줄근한
모습으로 변해 버립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다고요? 빠듯한 살림에 나 꾸밀
여유가 어디 있냐고요? 아닙니다.
첫사랑이 식어서입니다.
변한 당신의 모습처럼 당신의 사랑도
처음과는 너무 달라져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남편 퇴근 전에 단장하고
남편을 맞아보세요. 그리고 추억을 되새기며
첫 사랑을 회복해보세요.
남편은 아내하기 나름입니다.
